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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돌아온 퍼트 귀재' 허미정

기자2016.04.29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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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이 텍사스 슛아웃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66타는 ANA인스피레이션 3라운드 66타와 함께 이번 시즌 본인 최소타 기록이다. 허미정은 LPGA 투어에서 퍼트를 가장 잘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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