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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박인비-김세영-최나연 공동 1위,롯데 1R 주요장면

기자2015.04.16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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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매들의 2승 선착 경쟁이 흥미롭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인비와 김세영, 최나연이 5언더파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공교롭게 이들은 나란히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적었다. 시즌 1승씩 기록하고 있는 셋은 2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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