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김효주의 위협적인 어프로치샷

기자2015.03.28 오전 10:31

폰트축소 폰트확대

LPGA 투어 기아클래식 2라운드 16번 홀(파4).

김효주는 그린 밖에서 어프로치 샷을 날렸다. 공은 정확하게 핀을 향했고, 들어가는 듯 했으나 홀을 살짝 스치면서 지나갔다. 위협적인 샷을 날린 김효주는 이 홀에서 자칫 타수를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파 세이브를 해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