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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청야니, 볼과 함께 클럽헤드 날려

기자2014.10.31 오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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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니가 때린 샷이 볼과 함께 클럽 헤드도 같이 날아가는 황당한 장면이 나왔다.

푸방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홀(파5)에서다.

청야니는 러프에서 세컨드 샷을 힘껏 때렸다. 하지만 클럽 헤드가 분해되면서 공과 함께 힘 없이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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