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장하나 "루키로서 최선"
코츠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6위에 오른 장하나는 특유의 공격적 플레이 대신 돌아가는 플레이 법을 배웠다. 그는 "한국에서 했던 것은 모두 잊고 루키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JTBC GOLF2015.01.29
렉시 톰슨, 과감한 벙커샷으로 칩인 버디
렉시 톰슨의 벙커샷 버디 장면이다.
JTBC GOLF2015.01.29
손가락 세개로 퍼팅라이 읽는 리디아 12m 버디 퍼트
리디아 고의 버디 퍼트 장면이다.
JTBC GOLF2015.01.29
리디아, 안경 벗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등극?
리디아 고가 최연소 세계랭킹 1위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JTBC GOLF2015.01.29
한국 자매 톱10 5명, 코츠 챔피언십 1R 주요 장면
코츠 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장하나가 5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JTBC GOLF2015.01.29
양심선언으로 벌타 리디아 고 '바람이 야속해'
파 퍼트를 위해 스탠스를 취했으나 강한 바람 때문에 집중력을 잃은 리디아 고는 발을 잠시 뒤로 뺏는데, 그 순간 바람에 공이 움직여서 파로 막을 수 있었던 16번 홀을 보기로 마무리했다.
JTBC GOLF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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